다 큰 성인도 하기 어려운 것이 차 고치기다. 타이어부터 오일까지, 단 한 부분도 쉬운 것이 없는 자동차 수리를 어린 소녀가 해냈다. '리틀 하우 투 걸'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이 아이는 차 정비의 달인이다.
아이는 지난 8일 아빠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오래된 엔진오일을 빼내고, 새 엔진오일을 넣기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했다. 이 놀라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이 아이는 차 정비 외에도 남자 머리 자르기, 물 새는 수도꼭지 고치기 등 여러 생활 속 꿀팁을 보여줬다. 더 많은 영상이 보고싶다면 '리틀 하우 투 걸'의 유튜브를 방문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