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종득표율 41.1%,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다표차(약 557만 표)를 기록해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조원진 후보는 42,949표를 얻어 6위를 기록했다.
어쨌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안타까운 일이지만 일베와 탄기국/박사모의 지금 분위기는 꽤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종득표율 41.1%,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다표차(약 557만 표)를 기록해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조원진 후보는 42,949표를 얻어 6위를 기록했다.
어쨌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안타까운 일이지만 일베와 탄기국/박사모의 지금 분위기는 꽤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