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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최종 득표율은 각각 이렇다

ⓒ뉴스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1.1% 최종득표율로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다표차(약 557만 표)를 기록하며 대통령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새벽 5시57분쯤 개표를 완료하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42만3784표를 얻어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2위에는 785만2846표(24.0%)를 얻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699만8335표(21.4%)로 뒤를 이었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222만8770표(6.8%),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01만7457표(6.2%)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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