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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이 인터뷰 중 3분 만에 루빅스 큐브를 맞추다

  • 김태우
  • 입력 2017.05.04 14:05
  • 수정 2017.05.04 14:06

크리스 프랫은 루빅스 큐브마저 잘 풀었다.

그는 최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홍보 인터뷰 중 질문에 답하면서 루빅스 큐브를 맞춰버렸다. 이날 '팝 버즈' 의 기자는 프랫에게 "오늘 아침 우리 사무실에서 루빅스 큐브를 맞추는 모습을 봤다. 여기 큐브 한 개를 가져왔다. 내가 질문을 하는 동안 맞출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프랫은 주저 없이 루빅스 큐브를 받아 들었다.

그리고 3분 후, 프랫은 "자, 끝냈다"라며 완벽히 맞춘 루빅스 큐브를 기자에게 다시 건넸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크리스 프랫은 정말이지 못하는 게 없다. 그는 머리도 잘 땋고,

심지어 독일어까지 잘했다.

*관련기사

크리스 프랫이 독일어를 하자 제니퍼 로렌스의 입이 떡 벌어졌다(동영상)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역시 마블 히어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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