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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이런 드레스를 입었던 벨라 하디드는 올해도 놀라웠다

벨라 하디드는 작년 5월, 칸 국제 영화제에 이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디드는 이날 알렉산더 보티에의 빨간 드레스에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아슬아슬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랬던 그녀가 1년 뒤, 더욱 파격적인 레드카펫 룩으로 돌아왔다. 벨라 하디드는 지난 1일 밤(현지시각) 열린 멧 갈라에 레이스와 글리터로 만들어진 알렉산더 왕의 보디슈트를 입고 나타났다.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밖에 없는 패션이었다.

한편, 이날 열린 '멧 갈라'의 주제는 '레이 가와쿠보 / 꼼 데 가르송: 중간의 미학'으로, 꼼 데 가르송의 수장인 가와쿠보에게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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