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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스미스가 멧 갈라에 들고 온 액세서리의 정체는 충격적이다

미국 동부의 오스카 시상식으로 불리는 '멧 갈라'가 1일 밤(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여러 스타들이 패션을 통해 꼼 데 가르송의 수장인 레이 가와쿠보에게 찬사를 보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가 레드카펫에 들고 온 '액세서리'였다.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액세서리' 혹은 부케처럼 들고 왔다.

자세히 살펴보자.

사실 이 머리카락은 윌 스미스가 직접 잘라준 것이었다.

윌 스미스는 아들의 머리카락을 들고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현재 영화 '라이프 인 어 이어'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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