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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키 선수 사타구니를 적중한 물고기 (동영상)

  • 김태성
  • 입력 2017.04.30 13:49
  • 수정 2017.04.30 13:51

동영상이지만 보기만 해도 '아야'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지난주, 워터스키 연습 중이던 한 일본 대학생이 날아온 물고기에 사타구니를 강타당했다.

RocketNews24에 의하면 미로쿠로 알려진 이 청년은 와세다대학교의 워터스키 팀원이다.

워터스키 연습 중에 매우 아파 보이는 아래 사고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그가 직접 올린 동영상을 아래서 참고하시라.

미로쿠가 직접 올린 트위터 캡션엔 "물고기가 내 사타구니를 적중했다."라고 간단하게 적혀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워터스키를 계속 타는 데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몸이 저절로 오그라드는 이 장면을 누가 이미 GIF로 아래처럼 만들었다.

자, 잘 보시라.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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