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잠든 친구의 얼굴에 낙서를 해본 경험은 아마 한 번쯤 있었을 것이다. 애리조나 주에 사는 브리 텔론은 잠든 아빠에게 비슷한 일을 벌였다.
텔론은 곤히 자는 아빠의 얼굴에 정말 멋진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컷크리즈 섀도와 하이라이터까지. 이 과정에서 텔론은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아빠의 몸을 쿡쿡 찔렀는 데도, 그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 과정을 텔론이 올린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Oh my god I am dying of laughter ???????? pic.twitter.com/SYYPs6Rpxd
— Breeanna ???? (@Breevnnv) April 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