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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 대선 후보 토론'의 분위기는 훈훈했다

24일 밤 11시, 비초청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은 시작되기 전부터 이전에 열린 5당 대선주자들의 '스탠딩 토론'과 비교해 산만해지거나 발언 시간이 모자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아래는 이날 토론에 대한 트윗 반응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현행 공직선거법상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의 초청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소속 국회의원 5인 이상, 혹은 직전 총선 득표율 3% 이상인 정당의 추천을 받거나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 5% 이상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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