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에 의하면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좋아하는 대표 색깔이 있다. 바로 빨간색.
지난 목요일, 케이트 미들턴은 런던 헤이스 구역에서 개최된 글로벌 아카데미 행사에 남편 윌리엄과 해리 왕자하고 참석했다. 빨간색 아르마니 정장은 입고 나타난 미들턴은 정말로 눈부셨다.
아르마니 정장을 입은 미들턴. 2017.04.20.
물론 그녀는 이 강렬한 색상을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입었다. 그래서 빨간색의 멋을 우리에게 증명한 미들턴의 과거 패션을 이번에 모아봤다.
의상: 캐롤라이나 허레라 코트. 캐나다 화이트호스, 2016.09.28.
의상: 프린. 캐나다 빅토리아,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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