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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2일 09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4월 22일 09시 43분 KST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택시가 시험비행에 성공했다(동영상)

릴리움(Lilium)은 독일의 항공벤처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12월, 하늘을 나는 택시를 목표로 한 2인승 전기추진 수직 이착륙기’의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4월, 릴리움은 이 에어택시의 첫 시험비행을 성공시켰다.

‘엔가젯 일본판’의 보도에 따르면, 릴리움 측은 2019년 유인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성공한 수직 이착륙기는 2인승이지만, 릴리움은 5인승기체를 개발중이라고 한다. 전기로 작동되는 36개의 프로펠러가 동력이다. 최대 시속은 300km/h. ‘엔가젯 일본판’은 뉴욕 JFK공항에서 맨하탄 한복판까지 가는데 5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릴리움은 이 에어택시의 운임은 기존 자동차 택시와 거의 비슷하게 책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릴리움이 공개한 5인승 에어택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