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괴수 영화 '콜로설'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 사는 앤 해서웨이지만, 괴수가 활동하는 곳은 한국 서울이다.
서울 장면들은 지난해 3월 서울과 부천에서 촬영됐지만 해서웨이는 참여하지 않았다. SBS 인터뷰에 따르면 해서웨이가 등장하는 서울역 장면은 캐나다 벤쿠버의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20일 국내 개봉했다. 긴 버전의 트레일러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
할리우드 괴수 영화 '콜로설'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 사는 앤 해서웨이지만, 괴수가 활동하는 곳은 한국 서울이다.
서울 장면들은 지난해 3월 서울과 부천에서 촬영됐지만 해서웨이는 참여하지 않았다. SBS 인터뷰에 따르면 해서웨이가 등장하는 서울역 장면은 캐나다 벤쿠버의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20일 국내 개봉했다. 긴 버전의 트레일러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