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베트멍과 리바이스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청바지의 디자인은 끔찍할 정도로 창의적이다

고작 청바지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모두를 겁에 질리게 만들 것 같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베트멍과 리바이스의 콜라보로 제작된 이 바지 덕분이다.

베트멍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베트멍x리바이스'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이 바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굉장히 창의적이게도 바지 지퍼를 앞이 아니라 뒤에 달았다.

VETEMENTS(@vetements_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 바지는 소매가로 1,870달러(약 213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베트멍의 해당 포스트 아래에는 "장난하냐", "농담이겠지", "철제 의자 앉았을 때 지퍼 붙으면 어떡해?" 등의 댓글이 달렸다.

허핑턴포스트UK의 Bare Butt Jeans Might Be The Next Big Denim Trend Thanks To Vetements And Levi (Yes, Reall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