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대선후보 토론. 각 후보자들이 어색한 말투와 익숙하지 않은 몸짓으로 브리핑 하는 걸 보고 있노라니 딱 초등학교 반장 선거 같았다.그래서 후보자들에 대한 감상은 일단 아래와 같다. * 그림과 글은 필자의 페이스북에 실린 것입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어제 SBS 대선후보 토론. 각 후보자들이 어색한 말투와 익숙하지 않은 몸짓으로 브리핑 하는 걸 보고 있노라니 딱 초등학교 반장 선거 같았다.그래서 후보자들에 대한 감상은 일단 아래와 같다. * 그림과 글은 필자의 페이스북에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