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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스마트 하우스'는 얼마면 살 수 있을까? (화보)

우크라이나의 신생 기업 "패시브돔"에서 개발한 집이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집으로, 집에서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는 태양광에 의한 자가 발전으로 충당하며 물은 공기 중에서 생산하는 '스마트 하우스'다.

자가 전기 등의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29,900유로(약 3,620만 원)까지 가격이 내려간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미 우크라이나에는 이런 가정집이 실재하며 이 집을 얻기 위해 1000명 이상이 대기 중인 상태라고 한다.

허핑턴포스트JP의 【約700万円の家】3Dプリンタでつくられたスマートハウスは、電気代・水道代が不要(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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