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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의 조카가 모델로 데뷔했고, 미국이 환호했다

  • 김태우
  • 입력 2017.04.07 13:01
  • 수정 2017.04.07 13:02

힐러리 클린턴의 조카를 보면 당신도 풍선으로 가득 찬 방에 들어선 빌 클린턴만큼 행복해질 것이다.

빌 클린턴의 이복동생 '로저'의 아들, 타일러 클린턴은 지난 4일(현지시각)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 'IMG'의 소속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멋진 헤어스타일과 미소를 자랑하는 그는 순식간에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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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클린턴은 삼촌과도 친한 것으로 보인다. 빌 클린턴은 타일러의 대학교 졸업식에서 축하 연설을 하기도 했다.

boy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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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를 향한 인터넷반응보면, 그의 인기는 꽤 오래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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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America Is About To Go Crazy For Hillary Clinton’s Model Nephew'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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