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고양이가 동생에게 높이 있는 장난감을 끄집어내려 주는 장면은 뭔가 사람을 울컥하게 한다.동생은 고무 공을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너무 높아 끄집어내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슈퍼 히어로처럼 나타난 누나. 동생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고 상황을 파악한 누나는 이딴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해결해준다. H/t The dodo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누나 고양이가 동생에게 높이 있는 장난감을 끄집어내려 주는 장면은 뭔가 사람을 울컥하게 한다.동생은 고무 공을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너무 높아 끄집어내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슈퍼 히어로처럼 나타난 누나. 동생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고 상황을 파악한 누나는 이딴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해결해준다. H/t 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