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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장면은 왠지 사랑스럽다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소중하다. 둘이 함께 무언가를 처음 시도해보는 순간은 더욱 그렇다. 유튜브 채널 '컷'은 지난 3일(현지시각), 생애 단 한 번도 마리화나를 피워본 적 없는 할머니와 손자가 처음으로 마리화나에 도전해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처음에는 피우는 법조차 모르던 둘이, 3~40분이 지나자 조금씩 마리화나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컷'은 이외에도 랍비, 목사와 무신론자가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영상도 공개한 바 있다. 더 많은 영상은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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