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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도플갱어는 잭 니콜슨의 아들이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도플갱어들은 전 세계에 있었다.

지난 2015년에는 스웨덴의 바텐더가 디카프리오의 어린 시절과 닮은 덕에 인기를 얻었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미국 양궁 선수인 브레이디 엘리가 새로운 디카프리오의 도플갱어가 됐다.

물론 닮지 않은 듯 닮았던 러시아의 이 남자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2017년 3월, 사람들은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도플갱어를 찾았다.

3월 28일, ‘타임’의 보도에 따르면, 사람들이 주목한 그의 도플갱어는 레이 니콜슨이란 남자다.(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바로 배우 잭 니콜슨의 아들이다.

1992년생인 레이 니콜슨은 배우와 어시스턴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그 또한 디카프리오 못지않은 LA레이커스의 광팬이라고. ‘타임’은 두 사람이 태평해 보이는 미소와 움푹 들어간 날카로운 눈이 닮았다고 평했다. 사실 디카프리오가 레이 니콜슨과 닮았다는 건, 그리 새로운 소식이 아닐지도 모른다. 디카프리오가 점점 잭 니콜슨을 닮아간다는 건, 이미 예전부터 지적됐던 부분이니 말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디카프리오의 미래가 함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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