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사진작가 '냥 키치'는 이름대로 고양이를 사랑한다. 평소 길고양이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그는 얼마 전, 길을 걷다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그는 배수구 구멍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배수구 구멍에서 노는 길고양이들이 한 두 마리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더 도도에 의하면 '냥 키치'는 고양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나머지, 이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 고양이들과 두더지 게임을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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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구멍에서 노는 고양이들의 사진이 더 보고 싶다면, '냥 키치'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
h/t Bored 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