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2일 밤 11시 10분 약 4시간 30분 후인 23일 새벽 3시 40분께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2일 밤 11시 10분 현재 폭 22m인 세월호를 수심 35m까지 인양해 선체 부상까지 9m남았다. 따라서 수심 35m까지 인양된 선체가 수면위로 부상되기 까지는 앞으로 13m가 남았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해양수산부는 22일 밤 11시 10분 약 4시간 30분 후인 23일 새벽 3시 40분께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2일 밤 11시 10분 현재 폭 22m인 세월호를 수심 35m까지 인양해 선체 부상까지 9m남았다. 따라서 수심 35m까지 인양된 선체가 수면위로 부상되기 까지는 앞으로 13m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