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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3시40분, 세월호를 1073일만에 육안으로 본다

해양수산부는 22일 밤 11시 10분 약 4시간 30분 후인 23일 새벽 3시 40분께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2일 밤 11시 10분 현재 폭 22m인 세월호를 수심 35m까지 인양해 선체 부상까지 9m남았다. 따라서 수심 35m까지 인양된 선체가 수면위로 부상되기 까지는 앞으로 13m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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