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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가 '뒷모습 여행 사진'을 재구성했다(사진)

허핑턴포스트는 과거 사진작가 무라드 오스만과 나탈리 자카로바 커플이 세계 곳곳에서 찍은 '뒷모습 여행 사진'을 소개한 바 있다. 바로 '팔로우 미 투'(Follow Me To)라는 제목의 인스타그램 사진 시리즈다.

인기를 끈 만큼 숱한 패러디가 이어졌다. 이번에는 두 남자가 이들의 사진 시리즈를 패러디하며 그들의 브로맨스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미저 유저 'ignoreeverythingido'는 "다른 사람들이 결혼하고 아기를 가지는 동안, 저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랑 태국으로 '호미문(Homiemoon, 친구를 뜻하는 'homie'를 '허니문'과 합친 말장난)'을 떠났어요"라고 말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래는 15년째 '베스트 프렌드'라는 두 사람의 여행 사진이다.

* 관련기사

- '뒷모습 여행 사진'을 패러디한 대만인 커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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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K의 When All Their Mates Started Getting Married, These Guys Decided To Go On A ‘Homiemoo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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