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임신 중 느끼는 '음식에 대한 갈망'을 보여준 엄마

곧 엄마가 될 인스타그래머가 임신 중 느끼는 음식에 대한 갈망을 사진으로 남겼다.

임신 중일 때는 스스로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걸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짜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엄청나게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 가끔이라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이 예비 엄마는 이런 갈망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의사들이 이 사진을 봤으면 기함을 했을 것이다.

Eden Grinshpan(@edeneats)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 사진의 주인공은 뉴욕에 거주하는 음식 블로거 에덴 그린쉬펜이다. 그녀는 맛있지만 결코 몸에는 좋을 것 같지 않은 음식들을 먹는 모습을 연달아 공개했다.

Eden Grinshpan(@edeneats)님의 공유 게시물님,

Eden Grinshpan(@edeneats)님의 공유 게시물님,

Eden Grinshpan(@edeneats)님의 공유 게시물님,

Eden Grinshpan(@edeneats)님의 공유 게시물님,

임신을 했어도 종종 찾아오는 '정크 푸드'에 대한 갈망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허핑턴포스트UK의 Instagram Photoshoot Perfectly Captures The Pregnancy Diet We Crav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임신 #가족 #부모 #출산 #아기 #예비 엄마 #엄마 #음식 #정크 푸드 #굿 뉴스 #영양 #영양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