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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테마로 웨딩 화보를 찍었다(사진19)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 영화가 개봉하는 지금, 사진작가 레일린 마르텔리노가 웨딩플래너들(크레딧 하단에)과 손잡고 동화같은 컨셉의 웨딩 화보를 선보였다.

벨의 시그니처 드레스부터 야수의 성에 사는 집기들과 마법의 장미까지, 소품들도 꼼꼼하게 챙겼다.

아래 화보는 실제 커플이 아닌 모델들이지만 마르텔리노는 실제로 '미녀와 야수' 컨셉 화보를 문의한 신부 고객들이 여럿 있었고, '미녀와 야수' 컨셉의 생일파티를 연 고객도 있었다고 공개했다. 물론 어린이가 아닌 성인의 생일파티다.

아래에서 전체 화보를 감상해보자.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가 벨이라면 이 컨셉이 조금 탐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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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and event planner: Baldwin Bridal & Events | Planner/stylist: Sylver Weddings & Events | Wedding photographer: Raelyn Elizabeth Photography | Florist: Flowers by Alicia | Wedding venue: Pala Mesa Resort | Baker: Charly’s Cakes | Stationery designer: Boxed Wedding Invitations | Belle model: KaitLynn Markley | Prince model: Fabian Lopez | Hair and make-up artist: Domenica Beauty | Jewelry: Keep Collective | Custom signs: Foswick Collectibles

*허프포스트US의 Prepare To Be Enchanted By This ‘Beauty and the Beast’ Wedding Shoot을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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