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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와 포메라니안이 새끼를 낳으면 어떤 얼굴이 나올까?

당신이 알고 있는 허스키는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알고 있는 포메라니안은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

카리스마있는 눈빛의 허스키와 표정에서도 귀여움이 뚝뚝 묻어나는 포메라니안이 만나 새끼를 낳는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인스타그램’의 스타 ‘노만’(Norman)을 만나보자.

Will you be my valentine? ❤️

Norman The Pomsky(@normanthepomsky)님의 공유 게시물님,

‘보어드판다’의 보도에 따르면,’촘스키’(Pomsky)로 불리는 ‘노만’의 주인은 지난 2016년, ‘Northern California Pomskies’로 불리는 브리딩 프로그램을 통해 노만을 입양했다고 한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만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고, 현재 이 인스타그램의 사진들은 6만 4천여명의 팔로워가 지켜보고 있다. 허스키의 털과 포메라니안의 얼굴형이 합쳐지자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개가 탄생했다.

Dapper from day one! ????#tbt

Norman The Pomsky(@normanthepomsky)님의 공유 게시물님,

The days when I could get away with anything with just one look. Who am I kidding...I still can! ???? #tbt

Norman The Pomsky(@normanthepomsky)님의 공유 게시물님,

Chillin' out maxin' relaxin' all cool, and all shooting some b-ball outside of the school. ????#freshNORMofbelair

Norman The Pomsky(@normanthepomsky)님의 공유 게시물님,

Step away from the foot and nobody gets hurt! ???? #tbt

Norman The Pomsky(@normanthepomsky)님의 공유 게시물님,

‘Northern California Pomskies’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들은 폼스키를 매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육하고 있다. “우리의 강아지들이 가능한한 완벽한 삶을 살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입양을 신청한 사람들도 엄격한 인터뷰 과정과 심사를 통해서 선별하고 있다.” 이들의 양육 및 입양시스템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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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개 #허스키 #포메라니안 #폼스키 #라이프스타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