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임신한 배에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바디 페인팅'이 유행하고 있다(사진)

허핑턴포스트는 아직 한국에서는 낯선 '임신부 바디 페인팅'(pregnant belly painting)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역사적이고도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싶은 임신맘들은 22일까지 sanga.kwak@huffingtonpost.kr로 메일 주세요. 바디페인팅의 기회(* 안전한 재료)와 함께 허핑턴포스트 에코백(기사 하단에 사진 있음)을 선물로 드려요.

급격한 몸의 변화로 힘들긴 하지만, 임신한 10개월의 시간은..인생에서 '기념할 만한' 소중한 시간임이 분명하다.

이 소중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한 방법 중 하나가 '임신부 바디 페인팅'(pregnant belly painting)이다.

임신한 배가 곧 '도화지'가 되는 것이다.

이 도화지에는 뭐든지 그려 넣을 수 있다.

임신으로 인한 고충이라든지, 곧 태어날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라든지, 평소 좋아하는 M&M 초콜릿이라든지, 내 반려동물이라든지. 엄마의 취향, 취미, 하고싶은 이야기 등등 모든 게 배를 통해 표현 가능하다.

아래는 전 세계 임신맘들의 바디 페인팅 사진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임신 #임신부 #바디 페인팅 #여성 #인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