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터넷을 폭발시킨 '힙통령' 장문복의 미소(영상)

  • 박세회
  • 입력 2017.03.10 07:04
  • 수정 2017.03.10 07:12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압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이의 미소 때문에 인터넷에선 난리가 났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미 슈퍼스타' 장문복이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준 미소다. 일단 보자.

문복 씨에게는 지금 '1등 가자'는 댓글이 쏟아지는 상황.

트위터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에도 문복 씨의 미소가 넘쳐난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유행어는 '문복아 췍길만 가자'다. 힙합을 향한 그의 열정을 응원하는 멘트다. 포토 라인에 다른 후보들과 함께 서도 유독 관심을 받는 문복 씨.

특히 마지막 미소는 지난 시즌 '엔딩의 여신'으로 불린 정채연을 닮았다는 주장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미 장문복에 집중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팬들도 생긴 상황.

아래는 디시인사이드 '프로듀스 101'의 갤러리에 오늘(10일) 올라온 글 중 일부다. 시사에 밝고 성급한 몇몇 팬들은 이미 힙통령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4월 7일부터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장문복 #문복 #프로듀스101시즌2 #방송 #프로듀스101 #문화 #음악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