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교구로도 사용하는 키네틱 샌드를 자르는 모습만을 찍는 계정이 있다.
칼로도 자르고, 십자로도 자르고, 스푼으로 퍼내기도 하고, 와플 무늬를 찍기도 하고, 이 모든 과정을 거꾸로 재생시켜 보기도 한다. 4분 20초 분량의 위 영상에 그 여러가지 놀이 모습이 컴필레이션으로 담겨 있다.
어린이용 교구로도 사용하는 키네틱 샌드를 자르는 모습만을 찍는 계정이 있다.
칼로도 자르고, 십자로도 자르고, 스푼으로 퍼내기도 하고, 와플 무늬를 찍기도 하고, 이 모든 과정을 거꾸로 재생시켜 보기도 한다. 4분 20초 분량의 위 영상에 그 여러가지 놀이 모습이 컴필레이션으로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