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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완전히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다

  • 김태우
  • 입력 2017.03.09 09:12
  • 수정 2017.03.09 09:15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지난 8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퍼스널 쇼퍼'의 시사회에 전과 다른 스타일로 등장했다.

머리를 삭발하고 백금발로 염색한 그녀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반전 있는 룩을 선보였다. 아래 사진으로 달라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헤어스타일을 확인해보자.

한편, 타임지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최근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자신의 커밍아웃은 "중요하고 시기적으로 알맞았다"며, "내 삶의 일부를 포기하면서 다른 이가 자신에 대해 더욱 좋게 생각할 수 있게 할 기회였다"는 것. 전문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h/t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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