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박영수 특검)팀의 활동이 종료됐다.
JTBC 뉴스 '소셜 라이브'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70일 간의 특검 수사 기간 중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밝혔다. 특검 종료일, JTBC News채널의 라이브 방송 '소셜 라이브'에서는 사회부의 심수미, 김필준 기자와 손석희 앵커가 대담을 나눴다.
손 앵커 역시 모두와 비슷한 부분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모양이다. 해당 영상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