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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너의 이름은' 전시회에는 이 칠판이 실물로 있다(사진, 동영상)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둘러싼 열풍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일본 도쿄 긴자에서는 3월 8일 부터 ‘너의 이름은’과 관련된 새로운 전시회가 시작됐을 정도다.


허핑턴포스트일본판의 취재에 따르면, 이 전시회에서는 영화 기획서와 그림 콘티, 극중에 등장한 ‘매듭’ 등을 비롯해 작화감독 안도 마사시가 그린 300여점의 캐릭터 설정 자료들이 전시된다고 한다. 극중에서 유키 선생이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며 사용한 ‘칠판’도 재현돼 있었다.

아래는 허핑턴포스트일본판이 촬영한 전시회 내부 사진들이다.

*관련기사

- ‘너의 이름은'의 한 장면을 분필로만 그렸다(사진)

 

허핑턴포스트JP의 '「君の名は。」展覧会に行ってみたら、"あの黒板"が再現されていた(動画・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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