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은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젬마 코렐은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코믹한 만화로 표현해냈다.
코렐은 허핑턴포스트에 "만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며, "정신 질환과 함께 하는 삶은 참 힘들지만, 예술을 통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술을 하는 것과 보는 것 모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코렐이 그린 만화를 감상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Artist Channels Her Anxiety And Depression Into Hilarious Comic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