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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의 해맑음은 끝이 없다

'특검 도우미'로 대활약한 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감사의 손편지까지 남긴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

장 씨는 특검 수사관들이나 교도관들에게 '오빠, 언니'라고 부르는 등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의 붙임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친화력이 오죽하면 특검은 조사 중 장 씨에게만 특별히 아이스크림을 주기도 했다.

- 장시호가 '특검 복덩이'가 된 건 특검의 메로나 덕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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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의 해맑음은 끝이 없었다. 2일 채널A는 장 씨의 천진난만함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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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호가 특검팀에 남긴 손편지는 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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