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피드 Yellow가 미국 '흑인 역사의 달'인 2월을 보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복식사를 3분짜리 영상으로 만들었다.
할렘 르네상스 시기였던 1920년대에서 시작하는 영상은 2013년, 트레이본 마틴 살인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상기하는 후드로 끝난다.
관련 기사:
관련 화보:
버즈피드 Yellow가 미국 '흑인 역사의 달'인 2월을 보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복식사를 3분짜리 영상으로 만들었다.
할렘 르네상스 시기였던 1920년대에서 시작하는 영상은 2013년, 트레이본 마틴 살인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상기하는 후드로 끝난다.
관련 기사:
관련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