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젊은 세대의 69%는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는다

먹스타그램은 생각보다 굉장히 흔한 일이었다.

마루/매치박스의 연구에 따르면 젊은 세대의 69%가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셜 미디어 유저라면 #먹스타그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 테니 그리 놀랍지 않은 통계일 수도 있겠다.

젊은 인스타그래머들이 올린 #먹스타그램 사진을 살펴보자.

I'm thinking eggs for dinner ...

Kiki Von Glinow(@kikivonglinow)님의 공유 게시물님,

rebshap(@rebshap)님의 공유 게시물님,

Nina Friend(@ninafriend)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 연구는 미국에 사는 18~34세 1,019명을 조사했고, 이 중 310명을 '젊은 세대'로 분류했다.

이들은 #먹스타그램을 자주 찍을 뿐만 아니라 35세 이상인 사람들에 비해 "요리하기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주방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배고픈 사람?!

 

허핑턴포스트US의 'An Obnoxious 69 Percent Of Millennials Take Photos Of Food Before Eatin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과학 #인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사진 #음식 #젊은 세대 #소셜 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