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래브라도 리트리버 7마리가 아빠를 따라 연못으로 달려가지만 물 속까지 따라가지는 못한다. 용감하게 혼자 발이 닿지 않는 연못에서 헤엄을 치는 하나를, 아빠는 옆에서 지켜보고 함께 물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 8마리는 다시 연못 근처를 열심히 뛰어다닌다.
촬영자는 물가를 돌아다니는 리트리버 가족을 조용히 앞서거나 뒤를 따라가며 담았다.
못가에서 서성대기만 하던 강아지들이 몇 분 후에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영상으로 보자.
h/t Rumble Vi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