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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우 카니발의 열기가 최고조에 올랐다

  • 김도훈
  • 입력 2017.03.02 09:32
  • 수정 2017.03.02 09:34
Drum queen Evelyn Bastos from Mangueira samba school performs during the second night of the carnival parade at the Sambadrome in Rio de Janeiro, Brazil, February 28, 2017.    REUTERS/Pilar Olivares
Drum queen Evelyn Bastos from Mangueira samba school performs during the second night of the carnival parade at the Sambadrome in Rio de Janeiro, Brazil, February 28, 2017. REUTERS/Pilar Olivares ⓒPilar Olivares / Reuters

남미 최대의 축제인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이 2월 26일과 27일 열렸다. 최고의 댄서들로 구성된 12개의 팀이 밤새도록 퍼레이드를 벌이며 화려함을 뽐냈다.

일본 시사닷컴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거대한 수레와 화려한 의상은 장인이 약 8개월에 걸쳐 제작했다. 3,000명에서 5,000명으로 구성된 각 팀의 멤버는 환호성 속에서 화려한 스탭을 선보였다. 28일 아침까지 계속 된 퍼레이드에는 총 12팀이 출전했다. 리우시에 따르면 남미 최대의 여름 축제에는 국내외에서 약 110만 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슬라이드(옆으로 밀면 넘어감)를 통해 리우 카니발의 열기를 감상하시라.

허핑턴포스트JP의 リオのカーニバル、2017年も最高潮 精鋭サンバチームが華麗に舞う(画像集)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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