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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7일 11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2월 27일 11시 55분 KST

박지성과 에브라의 사랑은 너무도 깊어 폴 포그바가 샘낼 정도다

박지성과 에브라의 사랑은 너무도 깊어 폴 포그바가 샘낼 정도다.

지난 2월 25일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에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디 무비 '러시아워 3'의 포스터에 자신과 박지성의 얼굴을 합성해 패러디한 사진을 올리며 이런 글을 남겼다.

"생일 축하해 마 브로 널 포에브라 사랑해"

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에브라가 입단한 2006년부터 박지성이 퀸스파크레인저스로 이적한 2012년까지 동고동락한 사이.

해외 매체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로맨스로 꼽히기도 했을 정도.

지난 2016년 에브라가 인스타그램에 처음 가입했을 때 '에브라 인증'을 해준 것도 박지성이었다. 그러나 당시 에브라의 인증을 박지성이 해준 데 질투를 드러낸 남자가 있으니, 바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강 전력 중 하나인 폴 포그바.

I love you brother!!! thank you for Having taught me The korean

Patrice Evra(@patrice.evra)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는 해당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달았다.

"내 형제(에브라)랑 너무 붙어 다니네. 내가 더 친함."

질투의 댓글을 단 계정은 물론 폴 포그바의 공식 계정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