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런던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 패션 디자이너 시몬느 로차. 그는 그만의 놀랍고 창의적이며 아름다운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모델 나이의 다양성을 존중했다는 점에서, 그의 런웨이는 정말이지 근사했다.
그의 런웨이에는 대모델 마리 소피 윌슨, 배우이자 모델인 베네데타 바르지니 그리고 1960년대부터 모델 활동을 했던 얀 데 비르누브가 섰다.
허핑턴포스트UK의 London Fashion Week 2017: Simone Rocha Honours Age Diversity With These Three Beautiful Wome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