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데이비드 린치가 '라라랜드'를 만든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다(영상)

  • 박수진
  • 입력 2017.02.23 10:42
  • 수정 2017.02.23 10:48

영화 '라라랜드'를 데이비드 린치가 연출한다면 어떨까?

CineFix가 '라라랜드' 속 빨강, 파랑, 초록색을 어둡고 기괴하며 초현실적인 데이비드 린치 스타일의 사이코 스릴러로 재편집했다. '꿈을 바꾼다', '이상하게 자꾸 마주친다', '여기가 어디지?'와 같은 대사들이 원작과는 다른 맥락으로 의미심장해진다.

아래 원본 예고편과도 비교해보자.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술 #영화 #데이빗 린치 #데이비드 린치 #라라랜드 #스릴러 #로맨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