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를 데이비드 린치가 연출한다면 어떨까?
CineFix가 '라라랜드' 속 빨강, 파랑, 초록색을 어둡고 기괴하며 초현실적인 데이비드 린치 스타일의 사이코 스릴러로 재편집했다. '꿈을 바꾼다', '이상하게 자꾸 마주친다', '여기가 어디지?'와 같은 대사들이 원작과는 다른 맥락으로 의미심장해진다.
아래 원본 예고편과도 비교해보자.
영화 '라라랜드'를 데이비드 린치가 연출한다면 어떨까?
CineFix가 '라라랜드' 속 빨강, 파랑, 초록색을 어둡고 기괴하며 초현실적인 데이비드 린치 스타일의 사이코 스릴러로 재편집했다. '꿈을 바꾼다', '이상하게 자꾸 마주친다', '여기가 어디지?'와 같은 대사들이 원작과는 다른 맥락으로 의미심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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