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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신곡 뮤직비디오를 본 외국인 팬들의 반응은 똑같다

트와이스의 신곡 '낙낙(KNOCK KNOCK)' 뮤직비디오공개 14시간만에 유튜브에서 5백6십만 뷰를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다. 공개 나흘째인 22일 현재 조회수는 1795만 뷰가 넘는다(기사를 쓰는 동안 15만 뷰가 늘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단연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끈 건, 1분 56초에 등장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었다.

그의 인상은 강렬했다.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트와이스의 이번 뮤직비디오를 본 외국인 팬들에게도 그랬다. 뮤직비디오를 보고 열렬하게 기쁨을 표현한 팬도 있었고 크게 리액션을 보이지 않는 팬들도 있었으나, 박진영의 모습을 본 순간 모두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아래에 '낙낙' 뮤직비디오를 본 외국 팬들의 반응을 모았다.

사실 국내 팬들의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장면은 다 비슷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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