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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이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사진)

  • 강병진
  • 입력 2017.02.21 06:11
  • 수정 2017.02.21 06:12

매기 스토리노와 그녀의 아이들은 오스카 시즌이 되면 영화팬들의 기대를 받는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들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으로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올해도 오스카 시즌이 돌아왔고, 매기 스토리노 역시 새로운 작품을 준비했다. 그녀의 블로그텀블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들이다. 이 계정의 이름은 ‘Don’t Call Me Oscar’다.

패러디에 참여한 아이들은 6살 소피아와 4살 새디, 1살 슬로안이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올해의 오스카 후보작들을 다시 떠올려보자.

아래는 이 가족이 과거에 패러디한 사진들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Mom And Adorable Daughters Recreate Oscar Best Picture Nomine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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