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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도플갱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 김태우
  • 입력 2017.02.20 10:07
  • 수정 2017.02.20 10:18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얼굴은 어쩌면 흔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20세기에는 말이다. 이는 지난 17일 방영된 '그레이엄 노튼 쇼'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래드클리프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도플갱어들을 훑어봤다. 그는 20세기 초중반에 찍힌 사진에서 도플갱어를 찾을 수 있었는데, 자신의 도플갱어들은 "남성인 경우가 드물다"며 왠지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자신이 전생에는 "약간 우울한 여성"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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