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기들과 재미있는 걸 많이 할 수 있다. 이 아빠도 아기와 무엇을 하고 놀아야할 지 고민했을 것이다. 그가 선택한 건 바로 ‘마이클 잭슨’이었다.
아담 발라드는 미국판 ‘출발 드림팀’인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에 출연한 적이 있는 남자다. 그는 지난 2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 마일스와 함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기를 몸에 매단 후, 아기의 발과 손을 움직여가며 춤을 춘 이 영상은 현재 약 720만번 가량 조회되었다. 이들이 선택한 마이클 잭슨의 노래는 바로 ‘Beat it.”이었다.
마이클 잭슨의 ‘Beat it’ 무대와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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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듣는 마이클잭슨의 'Beat it'(동영상)
허핑턴포스트US의 'Babywearing Dad Teaches Son Dance Moves Set To Michael Jackson’s ‘Beat I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