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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들의 드레싱룸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

  • 김태성
  • 입력 2017.02.14 11:18
  • 수정 2017.02.14 11:29

클로에 카다시안, 엘튼 존 등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그러니 이런 셀러브리티들의 옷장이나 드레싱룸이 멋진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어 엘튼 존의 드레싱룸엔 그를 대변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닌 선글라스 컬렉션이 배치돼 있고 엘렌 드제너러스의 드레싱룸은 운동화로 가득하다.

우아한 조명, 안락한 소파, 미술작품까지, 이들의 드레싱룸은 일반인이 상상하는 '옷장' 개념과는 멀다. 아래 사진에서 세계적인 배우와 운동선수, 음악가, 모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모든 걸 정리·정돈하는지 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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