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스티븐 연이 아빠가 된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7.02.14 09:19
  • 수정 2017.02.14 09:21

드라마 '워킹데드'서 글렌 리를 연기한 배우 스티븐 연이 아빠가 된다.

연은 14일 오전(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토그래퍼인 아내 조아나 팍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6장의 사진은 스티븐 연과 만삭의 아내를 담았다.

????????

Steven Yeun(@steveyeun)님의 공유 게시물님,

스티븐 연 부부는 지난 2016년 1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며칠 뒤 US Weekly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 ???? @ianjweldon

Joana Pak(@jopakka)님의 공유 게시물님,

*관련기사

스티븐 연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미디어 #워킹데드 #배우 #스티븐 연 #임신 #조아나 팍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