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는 2016년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그다지 정치적인 목소리를 높인 적은 없다. 그러나 그래미 애프터 파티에서 그녀는 “God Bless Nasty Women”이라고 쓰인 데님 재킷으로 정치적인 입장을 패셔너블하게 드러냈다.

고메즈는 그래미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남자친구인 더 위켄드와 함께 그래미 애프터 파티에 이 멋진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역시!

Selena Gomez wore a jean jacket to the Grammys Afterparty that has a patch on the back of it that says "Nasty Woman" I love her so much. pic.twitter.com/JKaiTis9DL

— ㅤㅤㅤ (@selenasmodel) February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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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Selena Gomez Rocked An Anti-Trump Outfit To Grammy After-Part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