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50분께 부산 수영구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스티로폼에 불이 붙어 검은 연기가 불길과 함께 치솟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2일 오후 3시 50분께 부산 수영구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스티로폼에 불이 붙어 검은 연기가 불길과 함께 치솟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