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코스플레이어로 유명한 인스타그래머 에이프릴 글로리아는 스위프트와 비슷하게 생겼을 뿐 아니라, 메이크업을 통해 더욱 비슷한 모습을 완성했다.

????and we thrive in the most wretched of times???? @veilofmayaofficial is one of favorite bands! What are yours? I'm always looking for new music especially to add to my twitch playlist.

April(@april_glori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2월 9 오후 1:41 PST

April(@april_glori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2월 11 오전 9:04 PST

April(@april_glori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7 1월 19 오후 2:15 PST

I suppose there's room in Milo's stocking for an extra bag of catnip????❤️ #Christmas #lights #christmaslights #fairylights #christmasjumper #christmassweater #sweater #jumper #taylorswift #tswift #taylorswiftlookalike #swiftmas #taylurking #aprilgloria #happyholidays #merrychristmas #festive #cozy #bright #merry #noel #christmastree #thighhighs #baubles #noitsbecky #cats #kitten #kitty #milo

April(@april_glori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2월 6 오전 6:47 PST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렇게 생겼다.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 글로리아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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