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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지승준 카페가 문을 닫은 이유는 현실적이다

12년 전인 2005년, 기껏해야 초등학교 저학년인 소년들이 등장해 축구를 배우던 '날아라 슛돌이 1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년 선수는 당시 일곱 살이었던 지승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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